부제:수익창출은 전혀 하지 않은 어느 스웨덴인 유튜버의 썰.
"유튜버 방송. 결국에는 다 고갈됩니다. 방송을 보고 moeny을 지불해 줄수 있는 소비자의 숫자는 한계가 있는데 방송장사판을 시작하는 사람은 바글바글거려요. 2000년 이후부터 시작된 너도 나도 유튜버 시장에 뛰어드는거. 초기에는 좋았어요. 2000년대 초에는 아직 익숙하지가 않으니까,방송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적었고 money을 줄수 있는 사람은 압도적으로 많았지요. 예시를 들어서 100~200명의 유튜버 장사꾼이 있다면(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의미에서) 10000~100000명의 소비자가 money을 줄수가 있어요. 구독은 안 하고 그냥 시청만 하는 시청자가 백만명에서 몇억명이 있다고 해도 그건 상관없고 money을 줄 수 있다는 - 직장인이라는 전제하에 - 소비자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유튜버의 비중은 많아도 300명 이상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유튜버들이 중도탈락하고 온갖 사건이 터지고 환장대파티가 열리는 과정속에서도 여전히 유튜버 장사꾼의 숫자를 늘어나기만 해요.
제 생각으로는 유튜버의 숫자는 오래전에 과부하가 걸렸어요. 유튜버 장사판이 자멸하기 이전 단계,간신히 버티고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현재 유튜버의 숫자는 800~900명선. 어디까지나 예십니다. 10만명 규모의 소비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소비자 개인 각자가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의 차이가 있으니까 여전히 버티는 겁니다. 많이 지불하는 소비자에게 적게 지불하는 소비자들이 묻혀 갈 수 있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유튜버로 대박 나겠다는 어린 친구들. 혹은 저하고 동년배 여성분들. 유튜버 하지 마세요. 오래전에 포화상태가 되었고 이제 기득권 최상위 유튜버들만이 독점하는 장사판으로 굳어버린지 오래에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공성추 없이 성벽에 들이받지 마세요. 공성추가 여러개 있어도 안 되는 판국이에요. 2023년의 유튜브 현황이 이러한데 2050년까지 변함없을 겁니다. 제 아무리 개인방송 유튜버가 잘나봤자 신작 게임만도 못하지요."
"혹시라도 이제부터 유튜버 장사판에 뛰어드신 신임 유튜버에게 한가지 조언을 하겠어요. 뭐 어차피 아무런 수익도 없는 @뼉다구 들보잡 누나가 말해주기는 한데. 유튜버 장사판을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하시지 같이 영업하자면서 접근하는 MCN계열!! 절대로 배후지원하는 회사와계약하지 마세요. 철저히 개인방송으로 하시고 당장 급한 목돈을 챙기거나 딱히 구상할만한 방송소재는 없고 일개 대기업 신입사원이 받는 급여의 몇배만 버셨으면 바로 접으세요. 유튜버 회사의 입장에서는 유튜버는 money을 수확하는 사탕수수 밭에 불과해요. 일 잘못되면 계약파기를 하고 '위약금 내봐.'라면서 폐기처분해버립니다.
MCN 회사에서 정중히 대우하는 최상위 유튜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 3000명중에 고작 몇명! 이런 최상위 유튜버들조차 무언가 사건 하나 터지면 그냥 유튜브에 증발해버립니다. 썩은 가지를 잘라내듯이 회사측에서도 아주 쉽게 방출할 수 있어요. 최상위 유튜버에게는 위약금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거대한 장사판을 벌여 놓고 병참보급을 해주는 회사가 없어진다는 것이 치명적인 타격이지요. 그거야 최상위 유튜버의 사정이고 거의 대다수의 @뼉다구 유튜버에게 해당되는 경우가 아닙니다. 백번을 양보해서 부득이하게 계약한다면 꼭 계약서는 앞면 뒷면 자세히 읽어보시고 오래 걸려도 상관없이 계약서 꼼꼼히 다 읽어보세요. 설령 자세히 읽어 본다고 해도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항목은 일개 유튜버가 어찌할 수 없지요. 만에하나 무슨 사건이 터져서 유튜버 활동을 중단하거나 잠수해야 하는 여건이라면 절대로 회사와계약파기하지 마세요.
아무리 회사인간들이 @같고 분노가 치민다고 해도 겉으로 웃고 참으세요. 계약기한이 끝나는 날까지 꾹 참고 있다가 계약이 완전히 끝나고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면 그때 회사 관계자들에게 마음껏 화풀이하세요. 물론 현대문명의 지성인이자 지적생명체답게 언어폭력을 마음껏 구사해주세요. 진짜로 철제의자로 중간관리자의 머리통을 내리치는건...... 최대한 참아주세요. 아~~~~~ 물론 유일신이 우리에게 허락한 손과 발로 두들겨 패는 것 정도야 차후에 경찰서로 가서 법적공방을 하든지 말든지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고.(0_0) 정말로 너무 화가 나서 중간관리자를 철제의자로 내리쳐야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이왕에 한다면 정확하게 내려치세요. WWE레슬링 경기에서 레슬러들끼리 짜고 치는 각본처럼 정확히 때리고 충격파를 먹이세요. 각본을 짜고 싸우는 레슬러들이야 충격파에 단련이 되어 있으니까 버티지요. 그럼에도 레슬러들. 충격이 커요.
각본으로 노는 WWE에서 익숙한 레슬러들도 많이 아픈데 일개 필부,아녀자인 중간관리자들이 감당이나 할까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머리를 내리치는건 절대로 하지 마시고. 잘못 하면 살인사건 터질 수 있어요. 등짝을 때려주세요. 등짝은 아무리 때려도 살인이 되지 않아요. 사람 안 죽이니까요. 무릎이나 다리는 좀 참아주시고 철제의자로 등짝을 가격해주세요. 굳이 의자가 아닌 다른 도구로 두들겨 팬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오직 등짝만 때리세요. 신나게 화풀이를 하되 머리와다리는 피해서 등만 여러번 때리세요. 주위 사람들이 말리면 못 이기는 척 하고 철제의자를 내려 놓으시고 여론을 통해서 대외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면 당신이 유튜버 회사에 받은 부당한 대우와정신적 고통을 폭발시켰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세요.
울지 않는다고 해도 담담하고 억울하고 원통하다는 표정으로 기자들앞에서 당신의 심정을 성토하세요. 어차피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 등급의 인간이 직접 현장에 나올리 없으니까 중간관리자를 보내는 거지요. 중간관리자라고 해서 다 불쌍하고 같은 처지의 사람이 아닙니다. 기득권 무리에 속하는 중간관리자도 있어요. 바로 유튜버 회사의 매니저,와같은 부류지요. MCN회사의 중간관리자들. 옛날 전제군주의 칙명으로 인민을 핍박하는 근위병과 같지요. 민주사화의 자유시민이며 유권자가 천황의 근위병에게 공손히 굴어야 할 이유는 없지요. 힘조절 잘하고 등짝만 가격할 자신 있다면 @같은 근위병을 철제의자로 후려치세요!!!"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