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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1990년 이후에 태어난 90세대를 생각하며! 잡담

* 편의상 평어체로 서술합니다.

* 2018년. 하반기 연말에 작성한 포스팅이지만 임시보관중이었습니다.

* 글 쓰는 재주가 없기에 뭔가 장대한 썰이라도 풀어 놓고 싶었지만 그 정도로 박식한 논객은 아니기에 제가 할수 있는 선까지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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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 4월에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에 본인은 정치적인 소재에 대해서 70세대와8090세대를 아주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포스팅을 쓰거나 혹은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빈정대는 방식의 댓글을 많이 썼다. 얼음집에 정식으로 가입하기 이전에도 비로긴 방분자 시절에도 8090세대를 욕하는 댓글을 많이 썼다. 사실 나이 오십,마흔 이하의 청년,중년층은 무조건 반정부,좌경화 되었다는 내 선입견이 무조건적으로 90세대를 70세대,80세대 폐급좀비들과 - 정상적인 부류를 제외하고 - 싸잡아서 비판의 대상에 포함시킨 경향이 있다. 그런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바뀌었다. 고작해야 아직 나이 서른도 안된 90세대를 그렇게 펌하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나 역시 나이 서른 되기 전에는 현재의 90세대와다를게 없었으며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ㅂㅅㅉㅈㅇ,에 불과했다.

3년전 촛불광기쇼의 현장을 보고 나는 모르게 90세대를 80세대에 포함하여 단정짓곤 했다. 사실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는 8090이니까 그렇게 생각할수 있었지. 아직도 나는 1990~1993년까지의 - 90,91,92년생이 제일 심각함 - 초반생 핵심파벌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내가 희망을 걸고 있는 세대는 94~99년생까지다. 90세대 초반생들중에서 93년생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믿고 싶지만 그들 역시 외환위기로 인하여 심하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망가졌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비정규직으로 고생한다는 대다수 90세대들과 다르게 기득권 90세대에게는 부모님덕에 편안하게 겜질을 하고 철학자 사색에 빠지는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오만한 착각에 빠져 있지.(천속의식)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최소 몇개월에서 1년 넘게 현지에서 체류하면서 현지 사람들과 직접 교류해보는 워킹 홀리데이라도 한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더.(-_-)

70~80세대가 외환위기로 인하여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것은 본인이 포스팅을 통하여 몇번 언급하였다. 하지만 외환위기가 닥쳐왔을때는 70세대는 이미 스무살 넘어서 장성하였다. 예시를 들어서 79년생이라고 해도 스무살을 바라보고 있었고 80세대도 최소한 나이 열살을 넘겼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걸음마도 못 하는 새파랗게 어린 애들하고는 다르게 평소에 풍족한 삶을 누리다가 갑작스럽게 닥쳐온 외환위기가 주는 치명타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70세대의 경우는 이제 막 취업을 해서 386 ㅆㅂㄹ들처럼 꿀을 마셔보려고 하는데 @되었고 80세대는 폭풍같은 예민한 십대 청소년 시기에 충격을 받았으니 거기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영원히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외환위기 이후에 70~80세대는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사회주의 지상낙원,인민 민주주의?로 달려가기로 마음먹었지.

슨상님 당선에는 6070세대가 한몫 거들었고 노간지 당선에는 70세대와이제 막 투표권을 가진 80세대 초반생 유권자들이 죽어라고 매달렸지. 그 덕분에 슨상님~노간지 치세. 요순의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과연 모두가 행복하였을까? 삼포세대의 재앙은 노간지 폐하께서 80세대에게 처먹인 @같은 하사품이었지. 아마도......(-_-)
 
90,91,92년생도 돌이킬수 없어. 얘들은 외환위기 당시에 열살도 안 되었지만 갖고 싶은 장난감도 많고 아빠엄마 손 잡고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많았는데 97년 연말이후로 나라가 무너지고 사회가 붕괴되고 가정이 파타났어. 열살 넘은 중고딩이거나 스무살 넘은 대딩들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순박하고 정서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진짜 어린애들이(90세대 초반생.) 최악의 국난을 맞이하는 시기에 직격탄을 맞았거든. 이 시기에 받은 정신적 충격은 제3세계의 마굴. 총포탄이 발사되는 전장에서 유린당하는 불쌍한 애들보다 더 하면 덜하지 않을거야. 국내에서는 이런 사례에 대해서 한번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우려하지 않았어. 사회적으로 대응책이 없는건 두말할 것도 없고.

=> 내가 지켜본 네이버의 어느 좌파 블로거는 (궁정동 거사,김재규의 팬덤) 90세대 초반생이고 아직도 땡쌍옹하면 분노하면서 자제하지 못하고 치를 떨 정도였지.


이렇게 말하면 꿈도 희망도 없고 암울한 것 같아. 하지만 작년 말부터 대깨문에서 깨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있는 90세대를 보고 이 중고품 아재는 엄청나게 감동을 먹었어. 나는 90세대가 절대로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나이 서른도 안된 청년들이 대깨문으로 더불어 종북당에게 돌아서고 문석탄 @까를 외쳤지. 90세대 후반생 청년들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단계에서 성장하기에 노간지는 둘째치더라도 명박 나리 재임기에 금융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성장하는 한국경제를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믿는다. 93년생은 애매모호하지만 94년생부터는 막 유치원에 다닐 시기에 외환위기 직격탄을 맞이했고 슨상님 취임 이후부터 금 모으기 운동 등으로 국난을 극복하는 단계부터 철이 드는 시기와겹치기에 오히려 외환위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을거여야.

환위기를 완전히 졸업하는 2000년대초까지 치면 내부적으로 온갖 구조조정으로 힘든다고 해도 한국인들이 상당히 적응이 되었고(마음의 상처는 어쩔수 없어도.) 다시 재비상하면서 인민소득 2만 달러를 향해서 달려갔지. 90세대 중반생,후반생들은 이런 조국의 모습을 지켜 보았고 아직은 스무살도 안 되었고 자립할 시기도 아니었기에 본인의 여건에 크게 비관한 처지는 아니었지.

90세대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시기에는 전교조의 집요한 공산화,세뇌시도가 있었고 명절때마다 보이는 70~80세대 삼촌,형들의 @같은 시궁창 현실을 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을 것이고 일본대중문화 개방 이후에 국내외의 서브컬쳐가 향상되어서 온갖 화려한 신세계를 맛보았고 거기에다 마블코믹스 장르까지 음미하는 시대였지.

그리고 핵심적인 병폐는 건드리지 못해도 일단 눈으로 보이는 흐름으로 구시대의 악습이 당연한듯이 배제되고 선진국 등급에 근접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하면서 살아왔기에 자신감에 있어서는 구세대 형,삼촌들과는 다를거야. 진짜로 90세대 전체가 패배감에 찌들어 있었다면 열렬한 대깨문 거부반응이 나올리도 없고 냉정한 현실을 인식하지도 못했을거야. 실제로 내가 그동안 인터넷이든지 유튜브에서 지켜본 90세대 청년들은 뭔가 좀 달랐어. 무기력해지고 정신적으로 망가져버린 촛불깨시민 70~80세대하고 엄청난 차이점이 느껴지는 것 같아.

대한민국을 중흥시킬 유권자들은 90세대와0010세대라고 생각한다. 70~80세대는(90세대 초반생,기득권까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사는 소수 파벌을 제외하고 거의 대다수가 공산주의 인민들이라서 거의 답이 없고 암울하고 오래전 모든 가능성이 증발하고 다 끝났어. 대한민국은 이제 90세대가 주도해야만 다시 중흥할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90세대가 사회적으로 주류 파벌이 되고 70~80세대 공산주의 열사님을 도태시켜야 할거야. 도태되는 70~80세대 낙오자들중에서는 나같은 중고품도 예외일수는 없겠지.

이대로 문석탄의 경제 폭정과 자폭이 계속 이어진다면(중단되어서 철이 들리가 없지!) 내년 총선에서 90세대가 제대로 바싹 정신을 차리고 문석탄에게 카운터 스트라이크 치명타를 작렬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살아날거야. 문석탄이 밉다고 해서 자유한국당을 무조선 신용하라는 의미는 아니야. 썩은 보수도 개노답이기는 해도 최소한 90세대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더불어 종북당에게 표를 줘서는 안돼. 더불어 종북당이 90세대를 얼마나 @먹이고 능욕하는지는 90세대가 실시간으로 체험하고 있으니 내가 말 안해도 잘 알거야.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은 2020년. 4월 총선을 기대해보자.


90세대도 3년전에 촛불집회에 열렬히 참여하고 박근혜 타도를 외쳤다. 하지만 현재 문석탄 주사파 무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조국을 중공과 북조선에게 팔아넘기려려고 시도하는 배신행위에는 70~80세대는 침묵해도 나이 서른이 안 된90세대는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감히 반기를 든다. 그래서 나는 90세대에게 희망을 걸어 보는거야.



ps. 긍적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아직까지는 본인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해달라.

덧글

  • Lmao 2019/05/09 18:20 # 답글

    북한은 엄연한 적국인데 00년대 이래 오랫동안 우리 시대의 평화라는 망령이 국민의식을 둔감케 만들었죠. 속을 대로 속았으니 이제라도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차세대가 하루빨리 386 이하 좌파들을 대체해서 국가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길 희망해 봅니다.
  • 스카라드 2019/05/09 18:22 #

    그게 가능하려면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 종북당이 치명타를 받아야 합니다. 희망적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포기하고 있어요.(--)
  • 동양의 인스머스 한국 2019/05/10 17:25 # 답글

    90세대가 주도해서 문죄인을 끌어내리고 운동꿘 양아치들을 청산한다면 7080들은 나이가 반백되기도 전에 뒷구석 틀딱 취급 받겠죠. 문적폐 부역자 소리와 함께.

    10대땐 제사해 운동하며 참새를 사냥하고
    2030땐 홍위병으로 전통과 가치를 사냥한 세대.
    그래놓구선 지금까지도 그때의 추억에 빠져사는 세대.

    아마 7080은 한국판 홍위병 세대가 될것입니다.
  • 스카라드 2019/05/10 17:48 #

    몇번 언급했는데 70~80세대는 나이 스무살,서른살이 되기도 전에 외환위기 직격탄을 맞아서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그래요. 극복하지도 치유받지도 못했지요. 거기에다 최악으로 시기 적절하게 노간지 재임기에 빨갱이들의 신약성서 '한홍구의 대한민국사'를 읽고 완전히 공산뽕에 중독되었지요. 저도 한홍구 책을 읽고 10년넘게 민주혁명 파벌에게 속았지요. 한홍구의 책에 영향 안 받은 70~80세대가 드물거에요.

    오랫만에 들려주셨군요. 반갑습니다!!!(^_^)
  • 2019/05/10 18: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5/10 19: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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