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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구 한국을 추억하며. 마지막 주한 멕시코 대사의 독백,4부. 자작 소설

조선인민군이 구 한국을 정복할 수 있는 이유중에서 이미 첫번째를 이야기했지. 두번째와세번째를 이야기해주지. 구 한국이 패망하여 증발해버린 원인은 바로 한국인들의 의지력 상실에 있었지. 나는 기자 선생에게 조선군이 정신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어째서 정신력 이야기를 하냐고? 중요한건 조선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정신상태, 즉 한국인들은 절대로 싸워서 이기겠다느 '의지'자체가 없었지.


6070세대와8090세대가 나라를 망쳐놨지. 정확히는 8090세대의 죄악이라고 할수 있어. 특히 70세대와8090세대가 나라를를 지키겠다는 의지,용기,긍지가 전혀 없었소. 광장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보수 우파를 증오하고 자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할줄만 알았지. 정작 공산주의 조선이 쳐들어오자 싸우려고도 하지 않고 비열한 겁쟁이가 되어서 도망쳐 버렸지. 비겁한 겁쟁이는 시간이 지나면 용기를 낼 수 있지만 비열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조무사들은 진정한 악에게 맞서 싸우지 못하지! 


자신들의 정체성과 자존심,긍지 등. 한국인들에게는 수십년간 번영을 누려온 주권국 사회를 지키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가 1g조차도 없었어. 극히 일부의 용기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절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그저 공산주의 지상낙원과 민족 해방,이라는 허황된 대의명분에 취하여 공산주의 조선의 사악한 정복욕에도 절대로 대항하려고 하지 않았어. 그저 맹렬한 국지전 공세를 그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저러다가 북조선이 지쳐서 나가떨어지겠지,라고 막연한 기대감을 품었지.


한국사회를 책임지고 있는 6070세대와8090세대는 이미 정박아 = 정신적 금치산자로 타락하고 말았지. 겉으로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들이지만 정신구조는 전제군주의 통치를 받는 소작농이나 평민들만도 못한 저열한 수준이었지. 한국인들은 아직도 전제군주의 통치가 필요한 왕국신민의 한계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지.


조선인민군에 맞서 싸우는 한국군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지휘부를 책임지고 있는 386 = 6070세대는 과대망상에 쩔어 있는 병신쓰레기였고 현역 전투원을 담당하고 있는 8090세대가 구제불능의 정박아,들이라는 것이 치명적이고 절묘한 조화였어. 스스로 민주시민을 자부하면서 자유 대한을 지키려는 의지가 아예 없어!! 정말로 우습지 않나. 언제나 자괴감,패배주의에 빠져서 세상을 탓하며 방구석 무직자로 은둔해버린 8090세대가 현역 병사들이었기에 조선인민군은 일방적으로 이길수 있었지.


아무리 군 지휘부가 욕을 먹는다고 해도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대한 군 조직을 유지해온 무관들의 경험과 저력은 아무나 할수 없고 2년 잠깐 놀다 가는 군필자들이 키보드로 장엄한 전략전술을 구상한다고 해도 따라올수 없는 분야라고! 아무리 방산비리에다 병사들의 복지에도 신경 안 쓴다고 혹평을 퍼부어도 일개 군필자 홀로 병사 100명을 지휘할수 있을까?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장에서 내무반 서열놀이에 심취하는 것과 병력을 지휘하여 싸우는 일은 전혀 다르지. 군필자 무직쓰레기들이 감히 모방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지.


현실은 전술게임이 아니지. 아무리 병사들이 쓸모없는 찌질이들이라고 해도 지휘관의 역량하에서 얼마든지 용맹한 군인으로 재탄생시킬수 있지. 흔히 사자가 지휘하는 양떼가 전투에서 이긴다고 하지만 양이라는 생물은 우습게 볼수는 없어.  그런데 이놈들은 양,만도 못한 의지력도 없는 촛불좀비에다 유사생명체에 불과했지. 오직 키보드와스마트 전화 스크린에서만 절대강자들이지. 허허허허. 스무살도 안 된 어린애가 이세계로 건거나서 활약하는 장르를 알지.


싸구려 판타지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애새끼 주인공에게 쓸려가는 엑스트로 악의 조직,귀족,천황의 병사들도 구 한국군보다는 몇십배는 더 강할거야. T.Y라고 불리는 정박아 일본인이 서술한 폐기물 망작 SF소설을 들어봤을거요. 거기에 등장하는 금수저 정박아 귀족들이 현실에서는 바로 구 한국의 8090세대 병사들이었어.


정신나간 일본인이 쓴 소설에서는 막무가내 전개로 그저 창작한 무리들이지만 현실에서는 구 한국군 병사들이 바로 그 모양 그꼴이었어. 정박아들이 전투는 하기는 무슨 놈의 전투??? 예를 들어서 100명의 인민군에게 몇만명에서 10만명 가까운 한국군 병력이 대패한다면,일방적인 학살을 당한다면,건슈팅 게임의 표적 유닛처럼 허무하게 쓰러진다면 기자 선생은 믿을 수 있겠소?


넷상에서 밀리터리 병신들이 주접을 떠는 교환비로 측정한다고 해도 0:300이야. 물론 인민군의 피해는 전사자,사상자  포함해서 0,에 불과하고 77년생에서 89년생까지의 머스마들이 현역 병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군은 한번 전투가 발발하면 평균적으로 300~500명의 이상의 병력피해를 보고 있지. 여기서 8할 이상이 죽거나 심각한 중상자였소. 한반도에서 2000년부터 길고 긴 국지전이 시작되면서 한국군은 다시 살아난 조선인민군에게 제대로 대항한번 하지 못하고 참담하게 대패하였소.


육전에서는 그렇다 쳐도 해전과 공대공 전투의 결과 역시 마찬가지였소. 해군이야 북조선보다 한국이 압도적이었지만 지대함 미사일과 잠수함의 어뢰 공격,특히 지상공격기의 공대함 전투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하삼도의 주둔지로 후퇴했지. 사실상 해전마저도 포기했어.


거기에다 조선인민군 휘하의 의용군이 육전에서도 한국 육군을 일방적으로 섬멸하면서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했소. 조선 공군에만 용병들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조선 육군 휘하에도 기본적으로 5개 사단으로 편성된 리버럴 용병들이 참전하였소. 차후에 리버럴 용병사단에 대해서도 설명할 기회가 있겠지만 이들의 맹활약으로 인하여 조선군은 크게 감명받았고 용기를 얻었지. 자신들의 전쟁은 정당한 성전이며 반드시 이룩해야 할 정복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거야. 이게 얼마나 중요한 계기이며 오랫동안 무기력한 거렁뱅이로 인식된 조선인민군이 한국군을 무찌르고 승리하게 된 원동력이고 나약하고 정신적으로 망가진 한국군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차이점이었어.


2004년부터 조선인민군과 휘하에 포함된 리버럴 용병들이 단순히 휴전전 일대에서 전개된 소모전을 넘어서 과감하게 남쪽으로 진군했어. 한성 특별시를 무시하고 한양을 노리는 날카로운 비수이며 전진 주둔지인 파주를 함락하여 교두보로 삼은 이후에 안산 근방까지 내려온 거야. 기자 선생도 잘 알고 있지만 그 유명한 안산 회전이 시작되었어. '대마신'부대로 명명된 리버럴 용병사단은 경기도 북부의 저지선을 일방적으로 돌파하고 여러곳의 주둔지를 함락한 이후 한성 특별시와안산 광역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구간까지 침입하고 왕래하는 차량과 민간인을 무차별로 공격했어.


해방 70도로 구간에서 휴게소를 불태우고 야산 일대에 진형을 갖추고 고속도로 구간에 포탄과 로켓포를 난사햇소. 무의미한 물자 낭비가 아니지. 수도권을 지키는 한국군을 유인하려는 어그로였소.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한 경찰차들은 중기관총에 관통이 되어서 폭발하고 경찰 직원이나 의경 노예들은 리버럴 용병에게 그냥 사살당할 뿐이었소. 처음으로 휴전선을 넘어서 조선군과 용병들이 경기도 내륙 깊숙이 진군한거야. 한성 특별시에서 고작 두시간 거리내에 적이 진군하자 한국군 지휘부는 대혼란에 빠졌지.


당시 국무총리였던 노무현은 서둘러서 한성 특별시를 지키는 모든 경비단을 소집하여 안산 근방의 고속도로 현장으로 급파했어. 1~37 경비단과 26사단,수기사 병력까지 합류하여 대응책을 마련한 한국군은 안산 일대를 침공한 리버럴 용병군대를 무찌르려고 시도했어. 하지만 결과는 너무 참담했어.  숫적우세에다 질적으로 나름 유리했던 한국군은 안산에서 용병 지휘관의 교묘한 전술에 말려들어서 완전히 괴멸하고 말았어. 기자 선생도 알다시피 한국군은 37개나 되는 수방사 경비단과 수기사,26사단이 안산 회전에서 거의 다 전사하고 말았지. 믿을수가 없지만 한국군 병력의 99%이상이 전사했어.


연합사단 지휘관은 특수작전군이 구출하러 와줬기에 겨우 목숨을 건져서 한성으로 도망칠수 있었소 리버럴 용병과 조선군 사이에 포위된 한국군의 주검으로 고속도로와평지를 가득 메웠지. 불타는 한국군의 차량과 시체들로 가득한 현장의 모습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생생히 방영되었서. 그날. 안산 회전 이후부터 한국인들은 완전히 겁을 집어 먹고 항전의지를 거의 상실했어.


주한 소련군이 급히 반격하려고 했지만 노무현 총리는 주한 소련군이 없으면 누가 한성을 지키냐고 주한 소련군 사령관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매달렸지. 한성 특별시를 대혼란에 빠졌고 광화문 광장에 주한 소련군의 병력이 배치된 것을 지켜본 이후에 인민들의 불안함이 가라앉았소. 한국국내에서 가장 최정예이고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제7군단이 반격해야 한다고 어여 출동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노무현은 허락하지 않았지. 더불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강남 좌파들의 아파트 단지 일대에 7군단을 배치했어. 명목상의 이유는 수도를 지켜야 한다는 거였어.


안산 회전 이후에 조선인민군은 더욱 사기가 치솟아서 맹렬하게 공격을 퍼부었소. 휴전선은 이때부터 완전히 돌파당했고 경기도 북부와강원도는 한국군 주둔지가 있는 곳마다 조선인민군이 쳐들어와서 전투가 시작되는 전개로 흘러갔소. 물론 해당 주둔지는 함락되고 주둔지 병력은 거의 다 죽거나 극히 일부만 살아서 도망쳤지.


후방의 주둔지가 함락되면 위수구역의 민간인 지역까지 조선군이 쳐들와서 파괴하고 약탈하고 민간인을 학살했어. 이미 설명했지만 주한 소련군이 한국군 주둔지를 구원하려고 출동하면 신속히 약탈을 마치고 북조선군은 휴전선 너머로 다시 회군했지. 고대시대에 유목민 병력이 한나라의 영토를 유린하고 치고 박고 빠지는 전략을 북조선이 실행하니 당하는 한국측에서는 미치고 환장한 노릇이었지.


한국전쟁 이후에 처음으로 휴전선이 돌파당하자 노무현 정부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지. 거기에다 2004년 하반기에 북조선군이 휴전선을 넘어서 작정하고 강원도의 중심부까지 깊숙이 잠식해 들어왔어. 주한 소련군이 대응하려고 하면 노무현은 민족간의 마찰에 외세가 개입한는 것은 허락할수 없다고 주한 소련군 개입을 저지했소. 한국군의 무력만으로도 얼마든지 북조선군에 대응할수 있다고 장담했지.


이제는 남북한의 국지전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2005년에는 강원도 전선에서 기어이 조선인민군은 춘천 코앞까지 진군하였고 더 이상 당하고만 있을수 없는 합동참모본부는 의외로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대규모 병력을 모아서 강원도에 침입한 북조선군을 축출하려고 했어.  현역 12개 사단의 병력+예비역 8개 사단을 집결하여 강원도 홍천군의 소봉리,라고 개화기에 전염병으로 페촌이 된 옛 마을터에서 격돌했지.


어리석은 국무 총리만이 아니라 당시의 육참총창과 그외 장성들의 생각으로는 강원도에서 북조선군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히면 김아랑이 겁을 먹고 지긋지긋한 소모전이 끝날 것이라고 믿었지만 김아랑이 고작 한번 패배했다고 물러설리고 없으며 북조선군은 다시 전면전이 개전된 이래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소. 패배할리가 없지. 안산 회전 이후로 육전에서의 주도권은 북조선군에게 넘어왔소.


강원도 전선에 참전한 현역이나 예비역이나 70년생에서 80년생 머스마들이 중심이 된 병력이었어. 현역 병사들은 군 지휘부가 명령하는대로 전장으로 출동할수 밖에 없지만 이미 군필자이고 신성불가침이라는 예비역 병장들은 장교와부사관의 명령에 복종하지도 않고 온갖 불평을 터뜨리면서 한국군의 내부 질서를 어지럽게 했지. 사실 이것만으로 군법에 의거하여 중징계를 처해야 하지만 한국군 지휘부는 현역은 몰라도 예비역 병장들을 엄격히 통솔할수 없었지. 이게 패전원인중에서 절반은 차지하지.


하나로 단결되지 못한 예비역과 현역 병사들로 조합된 한국군 20개 사단은 홍천 회전에서 '청풍명월'이라고 명명된 용병사단과 조선인민군 684부대에 맞서 회전을 벌였지만 믿을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대패하고 전멸하였소. 800대나 되는 주력전차와보병전투차가 격파되고 연대장급 지휘관들은 절반이 전사하거나 나머지는 포로가 되었고 일개 병사들은 항복을 해도 포로마저 되지 못하고 사살당했지.


전세계는 더 이상 조선인민군이 무기력한 거렁뱅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받아들였지. 홍천 회전의 결과로 인하여 조선군은 강원도 지역으로 대규모로 남진을 시작했고 강원도에 편성된 한국군 주둔지는 한곳도 남김없이 깨끗이 소탕을 당했소. 야삽으로 작업을 하고 제초,제설을 제외하면 적군의 얼굴을 볼일도 없다고 생각한 강원도의 후방지역 주둔지에 배치된 한국군 병사들에게는 끔찍한 재앙이자 비극이었소. 참으로 어처구니없게도 한국군의 잘난 포병 전력과 공군력으로 거침없이 남진하는 북조선군을 저지하지 못했지.


조선인민군은 야간에 이동하면서 예상하지도 못한 시간대에 강원도와경기도의 공군 주둔지에 기습을 퍼부어서 최소한 활주로를 못 쓰게 만들었고 조선의 자랑거리인 전술 미사일과 방사포는 우선적으로 한국의 공군 주둔지와포병 집결지를 공격하여 공군과 포병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소. 한국군의 특성상 어느 주둔지에 피해가 생기면 경직되어서 움직이지 못 하지. 내 아들이 죽었다고 비통해하는 부모들을 달래주고 여론을 진정시켜야 하기에 북조선군의 공격과 진군을 저지하지 못했어.


전술미사일은 경기도와강원도 내에서 포병과 전투기가 있는 장소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발사되었고 리버럴 용병들이 예상도 하지 못한 시간대에 이동하면서 공군과 포병을 기습하여 출동을 저지하고 막대한 피해를 주었소. 사실 휴전선과 군 주둔지가 너무 근접하게 배치되다 보니 예상치 못하는 이동경로를 통해서 쳐들어오는 북조선군이나 용병사단의 과감한 기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


그렇다면 하삼도의 공군 주둔지에서 전투비행단이 출동하지 않고 뭐하냐고? 한국군이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견인포,방사포,자주포를 보유한 포병부대는 뭐하고 있냐고? 기자 선생이 반문하겠지만 당시 한국군의 여건에서는 포병과 공군이 제대로 반격하기도 힘들었소. 무엇보다 더불어 민주당 정권은 전투비행단과 자주포,방사포,견인포 등으로 같은 동족에게 잔혹한? 반격을 퍼붓는 것을 두려워하고 망설였지. 어찌 동족에게 이렇게 악랄한 살상무기를 쓸 수 있냐고 징징거리는 황당한 자괴감을 드러내는 것이 집권여당,더불어 민주당의 정신상태였소.


2000~2006년까지 압도적인 포병과 공군의 전투력으로 북조선군을 무찌르고 소모전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있지만 더불어 민주당은 끝내 그렇게 하지 않았소. 공군 전투비행단은 북조선군의 내습 보고가 들어오면 늦장 출동을 하거나 조선군과 용병들의 테러 공작에 활주로가 파괴되고 출격이 기약없이 미루어줬지. 하삼도의 공군 주둔지에서 전투비행단이 출격하면 한국의 주식거래와대외무역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출격을 금지당했소. 경기도의 주요 도시에 포병부대를 배치하면서 중도층 유권자들을 안심시켜 주고 오로지 보병과 기갑 전력만으로 북조선군에 맞서 싸우려고 했어. 노무현과 그 전임자에게 이따위 황당한 명령을 받은 합동참모본부는 그야말로 숨이 넘어가고 뒷목을 잡고 쓰러질 수 밖에 없었어.


실제로도 과대망상에 빠진 더불어 민주당,집권 여당은 예비역과 특수작전군까지 포함해서 보병과 기갑전력만으로도 북조선을 무찌를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 다른건 몰라도 포병과 전투기가 출동하면 정말로 제2차 한국전쟁 발발이라고 외국인 투자 고객이 다 빠져나갈까봐 두려워하면서 공식적으로 전면전 선언까지도 하지 않았소. 2007년에 조선인민군의 전투비행단이 대한항공 민항기를 격추하면서 다시 재기하는 최악의 전개를 보고 나서야 2008년에야 공군과 포병부대의 반격을 허락했지만 이미 늦었지. 조선의 전투비행단은 공대공은 물론이고 공대지 전투로 땅에서 한국군의 포병전력을 깨끗이 청소했소.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지 않도록 진작에 북조선군을 무찌를 수 있는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민족 사랑,민족 해방에 쩔어 사는 더불어 민주당은 절대로 북조선에게 포병과 전투기로 반격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지. 평소에도 북조선보다 40배 이상 우월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한국군이 거렁뱅이 북조선을 상대로 전투비행단과 자주포,방사포,전술 미사일 등 비싼 고가의 무기를 사용하는건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용납될수 없다고 정신승리를 시도했지.


물론 창렬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청와대 세입자와여당의 입장에서는 아주 비싼 고가의 전투기와포병 전력에 손실을 주기 싫다는 이유도 있었지. 조커 카드이자 유일한 장점이었던 포병과 공군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고 보병과 기갑 전력으로만 맞서 싸우니 북조선군이 겁을 먹고 물러날 이유가 없지. 당연하게도 김아랑이 이런 전개까지 계산하고 덤벼든 것이었소. 2000년과 2001년에 일방적으로 장사정포를 쏘는데 한국의 전투기와포병 전력이 끝내 반격하지 않을 것을 보고 안심하고 대대적으로 경기도와강원도에서 소모전을 시작했소. 그외에도 바다에서는 잠수함 전대로 어뢰 공격으로 한국의 경제유통망을 말려 죽이는 것을 잊지 않았고.


만에 하나라도 한국군이 조선의 전투비행단이 부흥하기 이전에,몇개월만이라도 공군과 포병으로 대대적인 공세를 전개했으면 북조선은 엄청난 타격을 입고 소모전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지. 하지만 민족해방과 연방제 통일이라는 망상에 푹 빠져 있는 정신나간 더불어 민주당 정부는 휴전선 너머로 단 한번의 북폭마저도 허락하지 않았소. 기자 선생이 물어볼 것도 없이 주한 소련군의 개입이나 지원마저도 거부했지. 해군 본부에서는 구축함만이라도 함대지 공격을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지만 이것마저도 허락하지 않았지. 아예 해군 기동전단이 북조선의 영해로 진입하는 것마저도 차단했어.


이게 북조선에 비해서 40배나 우월한 경제력을 자랑한다는 대한민국이 북조선의 침공에 맞서는 한심하고 비참한 현실이었소. 육군만이 보병과 기갑 전력만으로 싸우면서 철저히 패배를 당하고 북조선군은 사용할수 있는 모든 무기와전술로 적극적으로 전투를 걸어오니 한국군은 패배하고 또 패배하고 말았어. 현역을 참전한 80년생 병사들의 엄청난 피해를 감당하면서도 더불어 민주당의 총리들은 2007년 이전에 소모전을 끝낼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를 다 놓치고 2007년 북조선의 크피르 편대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악몽을 초래하고 말았어.




[5부에 계속]

딴지일보의 군사부장 열사의 뇌내망상을 보면........(...)

최악의 종북 주체사상,공산주의 마굴에 링크하고 싶지 않고 이성주가 쓴 망상논문은 많지만 이 문서를 소개한 것은 70년생 운동권들이 도저히 손을 쓸수 없을 만큼 뇌가 썩어버린 사례를 잘 보여준다고 할수 있을겁니다.


송구하옵게도 뉴벨의 자유 시민들에게는 - 혁명열사님들 제외 - 안구테러를 하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딴지일보 특히 이성주는 자유대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예의주시해야 할 위험인물이지요. 아주 온건한? 아돌프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기무사 쿠데타에 대해서 썰을 풀어놓으신 것 같은데 참으로 대가리가 굳어버린 운동권 세대의 참담함을 잘 보여줍니다. 이 양반은 그야말로 5공 시절에서 지적수준이 정지되어 버린 듯 하군요. 앞뒤가 안 맞는 모순에다 수양대군 철퇴무쌍이나 믿는 병신력을 보면  70년생 - 좌파 한정해서 - 밀리터리 열사님들 수준이 정말로 암울하군요. 군사부장 이성주,라는 정신병자를 보면 김종대는 그야말로 고결한 선비입니다. 요즘 시대에 일해거사처럼 압도적인 병력으로 밀어붙이는게 가능하다고 보는감? 여론의 뉴스를 쓰는건지 개인 블로그에나 끄적일 망상소설을 쓰는지 구분이 안 가요. 하긴 딴지일보 자체가 블로그의 망상소설,망상 논문을 쓰는 병신들의 마굴이지요.

=> 이런 놈들이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최강의 여론실세라는 것이 탄식을 불러옵니다.





핵심포스트 개드립을 하는데 일단 주제는 맞기는 해요. 하라면 하라는 대로 시킬수 밖에 없는 90년대까지의 군 조직이라면 가능하겠지요. 오죽하면 하나회를 쓸어버릴때 땡삼옹이 쿠데타를 우려했어요. 우리 나라가 SNS를 막아버린다고 해도 계엄군에게 굴복할 유권자들과 민주사회인가요. 촛불깨시민의 부작용은 둘째치더라도요. 정승화를 잡아간 1개소대 덕분에 일해거사와하나회가 쿠데타를 성공했을까요? 5.16 당시 박통1세가 지휘한 몇천명의 병력이 한줌도 안 되는 양아치 깡패 무리 같이 보일까요? 이 병식색히는 만명 이하의 병력은 죄다 한줌도 안 되는 극소수로 생각하는군요.


정승화를 강제연행한 사실은 육본측에서 다 알고 쿠데타를 진압하려고 했지요. 무수히 많은 블러거들과 위키 문서에서 지적하는 사실입니다.  육참차장과 국방장관의 트롤링,자폭생쇼 덕분에 이길수도 있었고 혹은 지더라도 상당한 타격을 줄수 있었던 계엄군의 대응이 모두 불거품이 된 사실을 왜 빼먹을까요? 하나회 무리들조차도 정승화 연행 이후에 육본에서 메뉴얼대로 대응하려고 하니까 급당황해서 결국 병력투입을 했지요.


보안사령부의 무선망 도청과 여러 주둔지에 체류하고 있는 보안사 장교들이 해당 지휘관들을 구워삶은 덕분에 일방적으로 하나회 무리들이 이길수 밖에 없는 조건이지만 유일하게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명령을 받은 9공수여단이 신속히 육본에 합류했다면 엄청난 타격을 받을 놈들이 바로 하나회 반정군들이지요.


기무사 쿠데타 관련해서 트위터에 떠도는 그림이나 같다 붙이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로 수준 떨어지는거 새삼스럽게 확인합니다. 원피스를 감상하고 태평양 해적함대 드립이나 서술한 놈이니까 아예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흑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흔 넘어서 애들 보는 애니메이션에 심취하는 병신들이 많다는거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그나마 어른들도 다 보는 원피스,정도의 명작을 보면서 현실과 망상을 구분하지 못하다니.


허구한날 밀리터리 장르에서 씹히는 김종대보다 펜더 이성주가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위험한 정신병자입니다. 김종대나 그외 씹선비들이 주접을 떠는 망상논물의 출처는 바로 이성주입니다. 다들 이성주가 쓴 내용에서 복사붙이기,2차 가공만 하는 것 뿐이지요.




ps. 내 살아 생전에 내 블로그에서 종북마굴의 뉴스 링크를 할줄이야.(...) 이번만큼은 링크를 걸어놓지 않을수가 없으니까요.

종전선언 관련해서 달빛 주상의 큰 그림이 망가진 것 같네요.

1. 드루킹 사건이 터지든지 말든지 달빛 주상과 운동권 주사파 무리들의 원래 계획은 올해 8월 광복절 시즌에 맞추어서 종전 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겁니다. 어차피 6월 지방 선거를 이겼겠다. 반일 친북 성향의 더불어 종북당 입장에서는 유권자들이 지지율이 자꾸 증발하기 전에 한방 더 터뜨려서 유권자들의 지지율을 다시 70%대로 끌어올리는 겁니다. 아파트에 포탄이 직격할까봐 두려워하는 386 유권자들과 최저급여 문제로 피해를 보고 있는 8090세대 유권자들의 충성심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수 있음. 즉 신앙간증의 단계가 절실히 필요했어요.


2. 희한하게도 7월 하순에 드루킹 사건에 엮여서 시끄러운데 갑작스럽게 노회찬이 자살해버렸음. 그런데 이거 정도로는 8090세대 유권자들의 충성심이 흔들리기에는 별로 관계없지만 상당히 껄끄럽다는 사실은 변함없어요. 이해찬의 죽음이라면 모를까 노회찬 정도로는 충성심이 흔들리기에는 어림도 없음. 그래서 수구꼴통들의 여론 공작으로 몰아가고 드루킹 사건은 40대 잉여 무직자의 사이비 종교 사건으로 묻어버리면 충분하지요. 몇달전부터 종북위키에서는 그런 방향으로 서술하고 있고 하청을 주는 딴지일보에서 한번만 언급하고는 요지부동인것만 봐도 드루킹이든지 노회찬이든지 김경수든지 달빛 주상에게는 버리는 장기말???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3. 그런데 하필이면 7월에 노회찬 자살과 동시에 북조선 석탄의 환적,밀수,국내 유통 사건이 터져버렸음. 다른건 몰라도 아메리카와의 동맹 및 대북 제제 규칙을 어기는 중대한 사건임. 국내에서는 좌좀웹,종북위키 등에서 우리 나라는 아무 잘못 없다고 덮어버릴 수 있지만 대외 관계에서는 절대로 그럴수 없지요. 한번도 아니고 - 달빛 정부 수립 이후 - 22번이나 노골적으로 북조선의 석탄에 국내에 반입되고 유통된 것은 도저히 빼도 박도 못하는 동맹에게 뒤통수를 쏘아버린 배신행위입니다. 그렇기에 달빛 주상은 8월 종전선언을 선포하는 계획이 뭉개버리린 것이지요. 트럼프가 아무리 병신이라고 해도 이런 배신을 용납할리 없지요.


4. 종북위키에 하청을 주는 딴지일보에서도 북조선의 석탄 환적,밀수,유통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없으니 종북위키의 문서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그나마 완곡한 내용으로 서술되고 있는 겁니다. 김어준이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서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정부의 입장을 가장 충실하게 대변하는 - jtbc,중앙일보가 아니라 - 딴지일보가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만 봐도 운동권 핵심실세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 한겨레,시사인,경향,오마이 뉴스 등 주요 메이저? 좌파 여론이야 나름대로 변호를 하겠지만 진짜로 중요한 것은 딴지일보의 반응이지요.


5. 국내에서 북조선의 석탄을 22번이 아니라 222번을 환적하고 밀수,유통한다고 해도 우리 나라에 아무런 징계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달빛 주상과 문정인 등이 구상했던 8월 종전선언이 뭉개졌다는 겁니다. 정보의 출처요? 없습니다. 하지만 2월 평양 올림픽과 4월 정상회담시기부터 달빛 주상의 행보를 지켜봤다면 다음에 뭘 할지 99%이상 예상이 됩니다. 저 같은 잉여 필부에게도 말이지요.




3줄 요약.


1. 달빛 주상의 원래 계획은 역사적인 8월 15일 광복절 시기에 맞추어 종전을 선포하려고 했음. 소스 없어도 누구라도 짐작하는 뻔한 예상임.


2. 그런데 북조선 석탄 환적이 발각나서 아메리카의 동의를 전혀 구하지 못했음. (국내 정치판이나 - 좌좀웹,아고라 등 - 여론이야 아무래도 상관없음!)


3. 애석하게도 올해 광복절에 맞추어서 종전 선언이 불가능해졌으니 9월부터 다시 정상 회담을 하면서 으니에게 매달리고 퍼주고 10월말. 자칭 촛불혁명이라는 박통2세 탄핵 2주년에 맞추어서 평화조약,종전 선언을 발표한다.



달빛 주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운동권에게 불리한 정치적 흐름과 민생회복 실패 등 뜨거운 주제를 덮어버릴수 있는 - 모든 불만을 뭉개버리고 - 환상적인 최적의 시기,8월에 종전선언을 공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 말아먹었으니 유권자들이 폐주 박통에 대해서 뿜어내는 증오를 이용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10월에 종전선언을 할겁니다. 그게 아니면 달빛 주상에게는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겁니다. 박통 할망구를 써먹는 탄핵 폭탄주는 이제 약발이 거의 증발했어요.





ps. 올해 10월에 아주우우우우 높은 확률로 종전선언과 평화조약이  체결될겁니다.

신지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히카리와결혼하는 것이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신지 행복한 인생 만들어 주기,라는 계획을 구상해봤는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신지가 결혼해야죠. 아주 평범한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신지라면 가장 어울리는 여자는 바로 히카리가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신지의 기본적인 신상명세서는



성명:호라키 신지(데릴사위)


생년월일:1982년 2월 14일.


거주지:요코하마,부유한 최고급 아파트 단지(혹은 펜트하우스)


배우자:호라키 히카리, 2000년에 혼인함. 동갑내기 내외.


직업:일본 전력,핵발전소 관리시설 부장.


연수입:한달 급여 3천만엔,1년 연봉 5억엔.


자녀:장녀 호라키 아츠코,차녀 호라키 아키코,삼녀 호라키 나나코.


최종학력:텐카이 학원 공업 고등학교 졸업,텐카이 학원 공업대학 원자력 에너지과 졸업.(대학 가정은 우수한 성적으로 2년만에 조기졸업)


부:호쿠토 유우키.(1945년생.)


모:호쿠토 나나미.(1948년생.)


형제:큰형 호쿠토 켄도,큰 형수 호우코 나오코(결혼전의 성씨는 아카기.) 둘째 형 호쿠토 토오루,둘째 형수 @@@, 셋째 형 호쿠토 노리야스,셋째 형수 @@@@@.


남매:누나 호쿠토 유키,세명의 오라버니 다음으로 신지가 태어나기 - 1977년생 - 전에는 유일한 막내딸. 레즈비언이고 큰 올케의 친자매 아카기 리츠코와레섹을 즐기고 있음.

=> 신지의 형들은 6070세대. 막내 신지는 아버지 유우키가 늦은 나이에 얻은 자녀. 어머니가 출산 이후에 첫째 형 켄도의 아내 호우코 나오코(형수)가 자청하여 막내 시동생을 양육하였다. 큰 형수의 영향을 받아서 마다오인 큰형을 구워삶는 것에 익숙하다.


조카:남녀 여러 명으로 추정. 기본적으로 막내삼촌보다는 몇살 더 많다. 같이 잘 어울려 논다. 큰 형수 나오코는 아들과 조카들이 신지에게 반말 까면 혼낸다.....(...)


교우 관계:고교,대학시절의 지인들과 친분이 두터움. 고교 동창생이며 텐카이 학원 고등부 체육교사인 스즈하라 토지,밀리터리 잡지에 소속된 전선기자 아이다 켄스케와자주 어울린다.


부하 직원:카츠라기 미사토. 에너지 전력부의 그외 여러명.

=> 신지보다 네살 적은 86년생. 공부는 지지리도 못해서 등급이 떨어지는 지방대를 겨우 졸업했음. 일본 전력의 담당부서내에서는 사무직을 담당하는 만년 평사원. 의례적으로 승진하는 주임 직위를 얻지 못했다. 감히 자신보다 한참 상급 직위에 있는 신지에게 함부로 박박 대드는 무개념 병신년. 신지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고 있음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담당 과장이 언제 한번 지방발령으로 날려 버리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지만 여자 인생이 불쌍하다고 신지가 제지해주고 있다.

"우씨. 큰형 뒷배경으로 낙하산 발령을 받은 기생오래비 같이 생긴 놈!"

이러면서 신지 뒷담을 까면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부유한 상류층 머스마를 낚아서 인생역전을 노린다고 하는데 전형적인 엠창인생 취급을 당하고 있음. 그래도 회식자리에는 불러주고 있다.


대학교 은사:후유츠키 코우조.


직속상사:칼 로렌초. 중역회의 이사.

=> 신지가 나이 마흔 넘어가면 자신의 중역 직위를 물려주고 본인은 정년퇴임을 준비하고 있다.


입사동기:아오바 시게루,휴가 마코토,나카마루 아키히코,시키모리 카즈키,이토 카이지,시오노 키타미,사하라 마코토 등.


입사후배:이부키 마야,요시오카 하루,타카스기 히로미 등.




대충 이 정도로 설정하면 신지 인생이 완벽한 위너맨이 아닐까요. 아.. 신지가 고액 급여,연봉을 받는 은수저 인생이면 좋겠어요. 아내 하키리,토끼같은 세 딸과 같이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저녁,야경에 비치는 바다를 보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신지가 정말로 보고 싶어요!




ps. 신지 마누라는 영원히 히카리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위쳐3편. 게롤트가 총포를 썼다면?

위쳐 시리즈에서 게롤트의 개인 무장을 지켜보면 나름대로 맘에 들기는 하지만 딱 하나 노궁을 쓰는 것이 안쓰럽더군요. 여차하면 이그니,아드로 때운다고 해도 원거리 공격에서 노궁은 참 쓰기 불편해 보입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도 노궁은 거의 쓰지 않더군요. 차라리 화승총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인왕에서도 미우라 안진(플레이어가 조작하는)은 화승총 계열을 잘도 써먹지요. 활도 노궁이기보다는 일본식 장궁계열이니 약간 더 효율성이 좋은것 같아요. 위쳐의 세계관은 르네상스 시대에 근접해 있으니 총포를 사용한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로 총포를 도입한다고 가정해본다면 가장 대중적인? 화승총 계열로 무한 발전시킬수 있겠지요.


기본적인 단계는 화승총에서 희귀 아이템을 얻으면 수석식 총,뇌전식 총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될겁니다. 운 좋으면 일본의 오오쓰와같은 대구경 화승총으로 무장하고 트롤이나 브룩사에게 한방 먹이는 거죠.


어차피 위쳐3편을 마지막으로 게롤트 연대기는 다 끝났기에 그저 한탄하는 푸념이 될 뿐이지요. 위쳐4편이 구상된다면 새로운 주인공이 총포를 사용하는 계획을 폴란드인들도 염두에 둘 것이라고 기대를 걸어봅니다.




ps.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롤트가 뇌전식 소총을 쓰는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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