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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는 ㅂㅍ,라는 혁명열사가 있다면. 잡담

얼음집에는 볼프 따위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고 정신줄을 놓으신 LVP님이 계시지요. 2017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잠시 뜸하기는 했지만 올해 5월부터는 다시 얼음집에 컴백을 하셨지요. 예전과는 다르게 기력이 많이 쇠해지셨네요. 슬슬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연배이기도 하고 노후연금도 생각해야 하고 무엇보다 백년 막부를 수립한 더불어 종북당의 운동권 무리가 위계질서를 잡기 시작하니까 엄청나게 쫄았나봐요.

더불어 종북당이 선거에서 폭망하면서 위엄이 서지 않았던 2016년 이전에는 얼마나 무례하게 굴었는지 LVP님 스스로도 잘 기억하시고 계실겁니다. 안민석 의원에게서(어디까지나 예시) 고압적인 카톡이 왔을때는 얼마나 벌벌 떨었을 것이며? "왜 카톡 씹냐!!!"라는 의원님 국제 전화를 받으실때는 예전과는 다르게 아주 정중한 태도로 전화를 받아겠지요. 두손으로 전화를 들고


"아. 안민석 의원님이십니까. 오랫만에 연락을 받는군요."

"너 예전에는 말이 좀 짧았지."

"아. 예. 예. 제가 옛날에는 실례가 좀 많았습니다. 의원님. 허 허 허."

"알긴 아냐!! 이 씨발롬아!! 음. 민@당이 어쩌고 저째!"

"아이고. 의원님. 제가 철 없는 시절에 객기가 좀 지나쳤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실 문석탄 취임 시기부터 LVP님이 일시적으로 잠항하기 이전의 포스팅을 보면 민주당에 관련해서는 아예 언급을 안 하시더군요.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불경스러웠던 과거사에 비하면 아주 공손해진겁니다. 특히 잠항 이후에 다시 복귀한 이후부터는 더불어 종북당 무리들이 저지르는 온갖 자폭생쇼와부패와비리,종북 매국노 짓거리에는 일절 말씀이 없으시네요. 올해 2월달에 손혜원의 부루마블 사건이 있었으니까 복귀 기념으로 언급해도 충분한데. 후후후후후후.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신 '미연시의 리얼'님께서 LVP를 보신다면 뒷목 잡고 쓰러지실 겁니다. 리얼님이나 그외 강호분들께서는 별의별 종북 쓰레기들을 다 겪어 보셨지만 LVP님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진짜로 밑바닥 아래의 무저갱을 체험하시지 못했습니다. 사실 LVP님은 적폐의 무리 강호들과 정면대결을 할 경우 영혼까지 다 털릴까 두려워서 빨갱이들이 날뛰었던 시기에도 노골적으로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을 겁니다. 배후지원 정도야 해주고 있었겠지요.

지금이야 외해 변방의 낙도에 불과한 얼음집이지만 2010년 이전에는 빨갱이 깨시민들이 테라포밍하려고 우르르 몰려들었을 정도로 중요한 곳???이었는지도 모릅니다. LVP님은 테라포밍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하려고 간을 보고 있는데 일본식 표현으로 근성없는 빨갱이 2선급 병대가 테라포밍에 실패한 이후로는 쳇!하면서 얼음집의 음지에서 활동하면서 정치시사 주제는 피하고 역사 방면에서 지성인척 하고 지냈지요. 사실 환빠만 욕한다고 해서 정상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에하나 LVP님이 뉴밸 등에서 본격적으로 트롤링을 했다면 미연시의 리얼님이 아니더라도 무시무시한 내공을 가지신 고수들에게 걸려서 영혼까지 다 털렸을거에요. 특히 왕성했던 시절의 조커님에게 걸렸다가는!!!! 크크크큭. 아니지. 조커님이 아니라 바탕소리님 선에서 완전히 박살나고 멘탈 붕괴되엇을겁니다.

강자와의 대결을 피하고 만만한 겉절이든지 병신력 넘치는 환빠만 상대한다! 이 얼마나 탁월한 전략인가요. 언젠가 얼음집 테라포밍의 날을 기다리면서 계속 얼음집을 주시하고 있지요. 다른 사람이 인터넷 월드의 시골깡촌에다 외해 낙도에 불과하 얼음집에 굳이 머물러 있는 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혁명열사님들은 절대로 순박한 목적이 아니기에 전혀 마음을 놓을 수 없지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로 밑바닥을 내려가서 무저갱이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줬습네요. LVP님!!!




ps.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바포메트 LVP님. 나이 오십이 가까워지니까 노후생활의 안전을 위하여 몸을 사리는 현명함. @@을 치면서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주마등이 스친다는데! 잡담

계란 한판의 시기를 넘기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이것저것 병신짓도 많이 했고 민망하고 수치스러웠던 과거사가 많았어요. 내가 왜 살았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살면 뭐하나? 하는 후회도 많이 들지요. 스무살 넘어서 열렬한 좌좀 열사짓에 (주로 키보드) 좋아요! 하면서 물개박수를 치던 옛 시절을 떠올려면 내가 너무 살았나! 하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거의 18~20년전에 정신줄 놓지 말고 투표도 꼬박꼬박하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제가 아무리 중고품 낙오자라고 해도 근근웹 열사들보다는 낫지요. 고작해야 그런 것이 자랑인 것은 아니지만. 껄껄껄껄껄!!! 


그러고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지요. 내 생애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던 민주혁명 촛불진영.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했던 기억으로 남으시는 시카고의 열사님. 자랑스러운 LVP님은 생애 마지막 날에는 부끄러운줄 아시기나 할까?? 그 양반이 옛날에 광우뻥 파동,촛불광기쇼에 참전해서 날뛰었던 인증사진을 보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을까?라고 혀를 차게 됩니다. 누군가 LVP의 신상털이를 한 것이 아니라 그 양반 스스로 불특정 다수에게 보라고 자랑스럽게 포스팅을 등록했지요. 벌써 11년전 일이군요. 

=> 광우병이 뻥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해명 한마디 없으시네요.


나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열렬한 촛불열사였고 LVP님의 포스팅을 읽고 하앜거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이 양반이 식상해졌어요. 딱히 남의 실제 외모를 보고 혹평을 가할 생각까지는 없는데 - 나도 생긴 면상은 우엑!할 정도로  재수없지 - 촛불 열사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면 정말로 역겹고 비호가인데다 진짜로 포청천이 악인들에게 판결을 내리면서 "개작두를 대령하라!"라고 판결을 내린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혹은 액션 장르에서 주인공이 악역 쓰레기들을 참살할때의 심정에 백번 공감이 되요.

당신께서는 조국을 구하는 위대한 투쟁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도 결국은 386운동권들에 세뇌당한 광신도입니다. 곱게 순종하였고 배후조종을 받는 것에 충실했던 촛불 열사들도 쓸모없어지면 용도폐기를 당하는데 하물며 더불어 종북당의 운동권들에게 무례하게 불경죄를 저질렀으며 감히 북조선의 백두혈통을 모욕한 대역죄까지 저질렀는데 LVP님이 곱게 죽으실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운동권 무리들이 LVP님을 지켜보면서 대역죄/불경죄 목록을 서술하며 원한 마일리지에 적립한 사항이 한두개가 아닐 거에요.

LVP님의 신상명세서 따위는 알 바 아니지만 공개된 사진을 보아하니(대충 짐작해보면) 70세대로군요.(ㅆ_ㅆ) 정말로 70~80세대가 망가졌다고 해도 사상적으로 미쳐 날뛰는 것은 80세대가 70세대에 감히 비할바는 못 되지요. 80세대 종북위키러들은 생각이란 것이 없는 무저갱 아웃사이더들이고.(-_-) 하긴. LVP님도 옛날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겠지요. 외환위기 직격탄을 맞은 세대이니 삐뚤어지기 딱 좋은 조건입니다. 정말로 이경규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딱 맞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날뛰면 위험하다!"  거기에다 군역 당시에는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다고 스스로 언급하셨지요. 헤퀴벌레 어린이에게 편지 쓴다는 포스팅에서......(....)

저는 최근에 무식한 놈의 함정에서 빠져 나왔고 본인 스스로도 @도 잘난거 없는 중고품 개뼉다구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LVP님은 죽는 그날까지도 허황된 망상의 늪에서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시겠군요. 일찌감치 지옥불반도를 떠나서 쾌적한 시카고에 이주하셨으니 당신은 행복한 선민의 삶을 살고 있겠지요. 그러니까 국내의 시궁창 마굴에는 "나는 예외니까!"라는 사고방식으로 씹선비의 훈수질을 두는 것이지요.

LVP님. 저는 당신이 언제 죽을지? 어떤 방식으로 삶을 마감하실지는 장담 못해요. 뭐 저 같은 중고품보다야 잘나고 우월하셨으니 부러운 인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감히 장담합니다. 당신께서는 죽는 날에 처절하게 후회하시거나 마지막까지 혁명투쟁의 망상을 부정하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하시겠지요. 아무래도 후자의 경우겠지요.

당신이 평소에 비웃었던 히뚜라의 마지막 날 심정과 같을 거에요. 뭐. LVP님은 방공호에서 쓸쓸하게 뒈지실 걱정은 없겠지만 마음 편히 죽지는 못하겠지요. 어떤 방식이든지 LVP님은 당신이 평생 걸어온 정치투쟁의 신념대로 - 뿌린대로 - 결말을 맞이하실 겁니다. 저 같은 개뼉다구가 보기에도 당신께서는 역사에서 위대한 민주혁명의 영웅으로 추앙받을 일을 절대로 없을거에요. 당신이 아무리 잘난척 해봤자 당신은 386운동권과 중공의 게임판에서 놀아나는 마리오네트(자율형) 돌격대장일뿐이지요. 당신은 수구골통 적폐의 무리들을 비웃지만 당신이야말로 민족과 나라를 망치는 공산주의 열사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LVP님은 베충이 씨발롬들의 좌파 형식에 불과하지요.




ps. 저보다는 LVP님께서 오래오래 사시겠지만 차후에 우리 두 사람이 지옥에서 사이좋게 대면할지도 모르겠어요. 나는 꼬챙이에 매달리고 LVP님은 - 그렇게 좋아하시는 - 불가마에서 바싹 구워지겠지요. 껄껄껄껄껄!!!!!!!!!!!!!


ps.2 LVP님. 얼음집에서 뜸하셨던 - 모르긴 몰라도 - 지난 2년동안 일시적으로 국내에 귀국했다가 운동권 선배들에게 호출이라도 받으셨나요? 예시를 들면 안민석 의원에게 불벼락을 맞고 군역 이후. 오랫만에 원산폭격이라도 장시간 하셨는지.....(...) 그동안 버르장머리 없이 거룩한 민주혁명 운동권을 까대면서 불경죄를 저질렀는데 1차 정산이라도 당하셨나요? 운동권 출신 의원들에게 빳다라도 맞으셨나 봅니다. @근혜 재임기 말기까지 문프를 제외하고 민주당을 능멸하면서 보여주던 패기는 어디 갔다 버리셨나요? 어째 현 여권에 대해서 비판 한마디도 없으시네.


ps.3. 조국 법무장관 재임기입니다. 저 같은 적폐의 무리는 최종적으로 숙청당하겠지만 혹시라도 LVP님은 국내에 강제송환당할 수도 있으니 운동권에게 무례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죄사함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특정부서의 장관 재임기가 2년을 넘기지 안흔다고 해도 LVP님을 강제송환하여 숙청+보복을 가하는 것에는 충분한 시간이지요. 내 파벌싸움은 제껴두라도 무례한 열교인을 처단하는 것에는 일치단결하는 것이 운동권의 특징이지요.

[단편]어느 반일 씹덕의 후회와죽음. 자작 소설

2020년 이후의 대한민국 서울. 화창한 어느 날. 광화문 광장을 걸어가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포승에 묶여 있으며 70~80세대로 보이는 남성들이었다. 한명도 예외없이 남자였으며 간혹 90세대 초반생으로 추정되는 남성도 일부 섞어 있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목에 팻말을 걸고 꼬갈모자를(모욕적인) 쓰고 있으며 길거리에 있는 군중들에게 온갖 야유와욕설을 받고 그들이 계란,각종 오물을 던지면 그대로 얻어 맞았다. 다행스럽게도 돌맹이는 던지지 못하게 죄인들을 호송하는 촛불 민병대가 제지하고 있기에 피를 흘리고 상처받지 않을뿐이지 이미 제 정신은 너덜너덜해지고 있었다.


"더러운 토착 왜구를 죽여라!!"

"민족의 배신자! 플레이스테이션이 그렇게 좋더냐!"

"일본 만화단행본과 피규어를 끝까지 끌어 안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라!"

"거룩한 반일 투쟁중에 일본 관광을 가다니! 이중성 쩔어 주는 배신자들!"

"일본 왜왕가를 숭배하고 극존칭을 쓰면서 만세일계를 떠받는 충일 매국노!"

"나무위키로 망상 소설을 쓰면서 일본산 씹덕상품으로 현실과 역사를 대입시키는 정신병자!"

"스스로를 일본인으로 착각하고 있으며 일본을 세상의 중심으로 여기는 나무위키 왜구들을 민족의 적이다!"

"히로히토 개색히라고 해봐라!"

"아키히토 남창년이라고 해봐라!"

"나루히토 씨발롬이라고 해봐라!"

"너희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은하영웅전설을 분서인증해봐라!!"

"건프라에 환장해서 조국의 긍지를 팔아 치운 놈."

"얀 웬리와라인하르트의 남창교미로 태어난 유사생명체 사생아야!!"

"반일 투쟁중에 일본으로 재화를 송금한 배신자! 손가락으로 반일을 외치면서 뒷구멍으로 씹덕상품을 주문하고 일본기업에 가격과 수수료를 송금한 매국노!"

"베충이를 욕하면서 베충이보다 더한 일본성애자에다 누구보다 충실한 씹덕상품 우수고객이면서 애국자를 사칭하다니!"

"이순신 장군을 찬양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직전신장과 풍신수길에 대해서 논문을 서술하는 왜놈들의 어용학자!"

"매년 일본 여행으로 출근 도장을 찍고 마일리지 적립을 하는 토왜들의 비열한 이중성이냐! 사전예약해서 취소 못한다는게 변명이냐!"

"비행기표 예매를 취소조차 하지 못하는 추악한 본성으로 성스러운 촛불정신을 더럽히느냐!!"

"나무위키와루리웹의 토왜들은 의병을 사칭하지 마라. 아키히토 부자의 해방노예 주제에 한민족이라고 사칭하느냐!"

"일본 기업을 살찌우는 재화를 지불한 최악의 배신자들이다. 반일 불매운동을 시작부터 망친 놈들이다!"

"피다. 피를 흘리게 해라. 더러운 나무위키 왜구들의 피로서 민족의 성전을 고결하게 만들자."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반일씹덕 배신자들을 죽여라!!"

"베충이들보다 루리웹의 반일씹덕들이 더 용서가 안 된다. 베충이를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일본 씹덕상품을 구매한 배신자들을 놓치지 마라!!"

"베충이와충일파 잔당들보다 배신자들을 먼저 처형하라!!! 반일씩덕들이 진짜 토착왜구다!"

"삼국지를 좋아한다면서 코에이사 게임은 왜 구매하냐!!"

"일본 기업이 생산한 삼국지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토착왜구이며 민족의 반역자다!!!!!!!!!!"

"주절주절주절주절!!!!!!! (그외 각종 온갖 욕설 비방+언어폭력+패드립.)"


그렇다. 70~80세대 반일씹덕으로 분류된 민족의 배신자들은 목에 팻말을 걸고 광화문을 지나서 서울 시내를 행진하면서 분노한 인민들의 감정배설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죄인들의 목에는 '저는 민족을 배신하고 의병을 사칭한 반일씹덕입니다. 왜왕가 3대의 해방노예이며 토착왜구이기에 인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라고 쓰인 팻말이 걸려 있었다. 마치 중공의 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 시기에 저질렀던 악행이 고스란히 2020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재현되었다.

광활한 서울 시내를 걸어가면서 감정배설과 각종 오물,계란 세례를 받는 것은 괴로운 일이었다. 얼굴 그대로 여론에 공개되고 사람들은 스마트 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죄인들은 이미 인권과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국가반역죄로 인하여 인민재판에 회부되었으며 법정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죽든가 살든가. 아니면 살아도 다시 강제 재징병이나 혹은 죽을때까지의 각종 공사현장에서의 강제노역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거기에다 대한민국은 팔자좋게 정치범 수용소를 운영하여 민족의 반역자들을 수감시킬 여유가 없었다. 

포승에 묶여서 계란,오물 세례를 받고 있는 70~80세대 루리인은 이런 현실이 믿지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방구석에서 평안하게 키보드로 민주화 투쟁을 하고 일본 씹덕상품을 만끽하면서 살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일도 하지 않고 일 자체를 해본적이 없으며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 종북당이 압승하고 개헌을 했으니 무직자 촛불열사들에게는 평생복지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현실은 촛불열사의 허황된 망상과는 다르게 너무나 냉혹했다.


"야! 빨리 안 걸어!"

"이놈 봐라. 너 죽고 싶냐. 아니. 어차피 이제부터 죽일거지만."


반일씹덕 죄인들을 호송하는 촛불 민병들이 거칠게 루리인을 밀었다. 루리인은 지금도 현실이 믿기지 않았다. 뉴스를 잘 보지 않고 나무위키 관련 정보만 주시하고 있지만 설마 방구석 무직자들을 분류하는 사회적 재정화 정책이 실행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언제부터인가 나무위키가 기능정지되고 소유주와실세 관리자들이 모습을 감추었는며 그들은 나무위키 이용자들을 버리고 막대한 재화를 챙겨서 서둘러 일본으로 출국하였다고 한다.(2020년. 가을이었다.) 

친정부 라인으로 운동권과 끈끈한 공유를 하고 있었던 나무위키가 실세 관리자 그룹의 통제없이 방치되기 시작한 것은 2020년 겨울에 아메리카+한국 상호방위조약파기,일본과의 단교,적대국 선언이 발표되기 석달전이었다. 한미조약 파기든지 일본과의 단교는 그렇다 쳐도 적대국 선언은 일본으로의 출국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루리웹도 마찬가지여다. 진인환과 박병욱부터 시작해서 열정페이로 움직이는 방구석 관리자들이 아니라 핵심정보를 공유하는 실세관리자 및 회사 관계자들은 2020년이 끝나기 전에 신속히 최대한의 재화를 챙겨서 국내를 떠났다. 루리웹과 나무위키가 밑바닥 쓰레기(+열정페이 무직자) 관리자들에게 맡겨지면서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회사측으로터 아무런 공지나 해명이 없었다. 이때 눈치채야 했다. 신성불가침의 민주혁명 정부에서는 주도하는 무직자 촛불열사들은 용도폐기,살처분으로 분류되었고 그 과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빨리 안 걸어!"

"이거 놔! 난 촛불열사야! 나는 광우병 파동부터 시작해서 최서원 출입구 사건에도 촛불을 들었다고. 나도 2016년의 촛불혁명에 기여했다고."

"닥쳐. 이 토착왜구 배신자야. 넌 칸코레 피규어하고 게임을 구매했지. 그러면서 반일투쟁에 좋아요! 공유를 했냐."

"아니. 반일불매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해야 할........ 크으으으으윽."


퍼퍼퍼퍼퍽. 철몽동이가 루리인의 수급을 강타했다. 루리인은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졌다. 촛불 민병들이 그에게 철몽둥이와쇠파이프로 무자비하게 폭력을 가했다. 멀리서 소총을 들고 있는 다른 민병대는 낄낄거리면서 스마트전화로 동영상을 찰영할 뿐이었다.


"아아아아아아. 살려줘요........."


온몸에 피를 흘리는 루리인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스마트 전화로 찍어대는 군중들은 죄인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빈정거릴 뿐이다. 촛불민병들이 그를 억지로 일으켰다.


"어서 걷지 못해! 살처분을 당하기 전에 몽둥이에 쳐맞아서 죽기 싶네. 뒷처리가 곤란해서 귀찮아. 어여 가!"

"안돼. 이건 꿈이야. 인민 민주주의로 전환한 대한민국에서 이럴리가 없어!"

"지랄이 풍년이다.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너희들이 허구한날 나무위키에서 서술했잖아. 현실이 망상을 능가한다,라고 말이야. 크크크크크큭. 너 전기 충격기에 구워져볼래."

"으으으으으으윽. 아파. 엄마................(T_T)"


민병대가 윽박지르자 루리인은 힘겹게 몸을 일으켜서 다시 걸었다. 그나마 도로를 빠져나와서서 외곽으로 접어들자 더 이상 군중들의 감정배설은 끝나고 계란과 오물이 투척되지는 않았다. 방금전까지 대로에서 군중의 광기에서 가담하지 않았지만 외곽지역에서 길 가는 행인들은 무심코 그들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돌릴뿐이었다. 루리인의 옆에서 걷고 있는 죄인이 그를 보며 말했다.


"일어나서 걸어요. 우리는 변명이나 반론을 이야기할 자격도 없는 토착왜구 매국노에요. 최소한 죽는 순간만큼은 마지막 긍지를 지킵시다."

"이럴수는 없어요. 내가......(....) 내가 일본 씹덕상품을 좋아했다고 해서 그게 죄인가요."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도 그런 변명을 인민 재판에서 진술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잖아요. 왜 그런지.......(....) 다 알고 있으면서 구차하게 이러지 맙시다."

"아이고오오오오오오오오. 엄마. 나 살려줘요.."

"....................................................."

"................................................................."


다른 죄인들은 엉엉 울면서 걷고 있는 루리인을 보고 힘없이 고개를 돌렸다. 70~80세대 남자들로 구성된 죄인들은 촛불민병들의 재촉을 받으면서 다시 걸었다. 루리인은 민병 몇명이 달려 들어서 억지로 일으켜서 계속 끌고 갔다. 목에 팻말을 걸고 걸던 중에 죄인 한명이 대열을 이탈해서 탈주를 시도했다.


"안돼. 난 이대로 죽을 수 없어. 난 민주혁명 정권의 공신이란 말이야."

"아놔. 저기 도망간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귀찮은데. 그냥 쏴버려."

"제대한지가 언제적인데.... 어디 보자. 일단은 조준을 하고......"


탕!!! 탕. 탕. 탕. 촛불 민병이 총을 쏘자 어슬프게 도망가던 탈주자는 직격탄을 맞고 쓰러졌다. 명중이었다. 민병이 다가가서 스무걸음 떨어져서 다시 총을 쏘면서 확인 사살을 했다. 재소자 호송을 담당하는 민병대 조장은 시체 뒷처리를 하기 위해서 119구조대를 호출했다. 민병들은 죽은 시체의 두 다리를 잡고 인도에서 끌어내서 구석진 곳에 던져두고는 시체에 소금을 부었다. 조만간 119 대원들이 도착하면 소금이 부어져서 최소한 악취라도 안 나게 처리된 시체를 실고 근방의 소각용 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평소에는 반일투쟁을 하면서 IFF(피아식별)을 하라고 낄낄거리면서 일본 씹덕취미를 즐기던 근근웹 무직자들이 학살 = 살처분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119구조대는 졸지에 시체 뒷처리 담당이 되고 말았다. 그들이 결코 원하지는 않았지만.(-_-) 죄인들은 탈주자가 눈앞에서 사살되자 소름이 돋고 공포에 질렸다. 루리인은 방금 전에 사건을 목격했으면서 믿겨지지 않았다.


"이 나라는 법치주의라고. 백주대낮에 사람을 쏘아 죽이냐."

"대낮에 조리돌림을 당하는 우리들은 어떻지요."

"혹시. 저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아.......... 2000년대부터 넷상에서 맹활약하던 선동꾼중 한명이에요. 들리는 썰에는 조선족 리철웅??이라고 하던 네이버의 '볼프'라는 필명을 쓰던 사람이었어요."

"볼프........... 볼프라고요. 그 유명한 볼프!!!! 그 사람. 민주혁명 정권의 벽상공신 등급이 아니었던가요."

"벽상공신은.... 불경한 반동들은 용도폐기도면 살처분당하지요. 너,나,우리. 모두!!"

"........................ 말도 안돼! 저 사람은 볼프라고. 정권의 최대 주주중 한명이야!"

"딴지일보의 필진이라는 쓰레기들도 여기에 많이 섞여 있어요. 저 늙은이는 '춘심애비'라는 필명을 쓰던 자이고. 저기 저자는 '엘랑'이라고 필명을 썼고요."

"뭐라고요........ 딴지일보 무리들마저....."

"감금시설에 있을때 듣었는데 군사부장이라는 '이성주'가 북조선의 정치범 수용소로 호송되었다고 하네요."

"아니. 이성주는 민주혁명 정권의 군무에 관련되어서 핵심적인 사람인데!!! 그리고 언론인 출신으로는 최초의 국방부 장관이잖아요. 해임된지 몇달반에 숙청당하다니!"

"주제를 모르고 너무 나대었지요. 신앙간증을 못 하면 누구도 예외없어요. 그리고 딴지일보 소속된 병신 주제에 무슨 언론인이라고."

"........................................"

"이봐요. 당신네들. 흥미로운 사실 하나 알려줄까요. 저기 맨 앞줄에 걸어가는 사람. 시사인의 '굽시니스트' 김선웅이에요."

"뭐라고.... 굽시니스트!! 다른 사람은 몰라도 굽시니스트가 여기에 잡혀 오다니."

"결국 굽시니시트도 반동 반역자로 살처분당할 운명이었지요. 듣고 보니 '솔롱고스'라는 필명을 쓰는 내공이 깊은 열사님도 잡혀 왔는데 수용소에서 도망가다가 총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며칠전에 내가 봤는데 민병대에게 몽둥이로 두들겨 맞고 손가락이 다 잘려서 죽었어요."

"하....... 그 양반. 국궁이 취미지요. 하 하 하. 참 억울하기도 하겠네.(반어법)"

"저기........... 당신은 여기에 왜 잡혀 왔어요?"

"나요. 사무실 화이트 칼라인데 2019년 반일 불매운동 시기에 마음으로는 지지하지만 사전예약해서 일본여행을 취소 못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일본 여행을 즐긴 죄목이 있어서 말이지요. 크크크크크큭.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관광이나 갈껄! 허 허 허."

"...................................................................."

"......................................................"

"..............................................................................."

"선생은 어째서 여기 왔소? 난 환경단체에서 탈원전 운동을 하던 사람이에요."

"저어어...........나는."

"손이 곱구먼........(.....) 일해본 적 없지요. 아니 취업이란 거 해본적 없지요. 군역 이후에는 내내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잡고 놀았고. 안 봐도 뻔해요."

"나는..........(......)"

"다 같이 저승길로 갈 마당에 사무실 화이트 칼라든지 시민단체 회원이든지 근근웹 무직자든지 뭔 상관이에요. 그래도 가족들은 연계되지 않아서 다행이지. 하 하 하."

"야. 주둥이가 시끄럽다. 곧 죽을 놈들이. 빨리 걸어."

"네.갑니다. 가요. 민병대 양반. 이제 죽을 사람인데 마지막으로 입으로 떠들기나 하게 해줘요."

"실없는 반동들.(0_0)"

"어차피 다 죽여버릴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참회하도록 하게 내버려 둬."

"참회는 무슨.......(...) 죽기전에 넋두리하는 거잖아요. 크크크크크큭."

"자자자자. 어여 걸어."


죄인들은 저 멀리 보이는 폐역이 된 지하철 구간을 향해 걸었다. 저기가 바로 목적지이다. 왜 폐선된 역사로 가는 것일까? 루리인은 웬지 모르게 싸늘한 느낌을 받으며 소름이 돋았다. 루리인은 자신의 앞에서 걷고 있는  화이트 칼라가 한 말이 마음에 걸렸다. 그의 말대로였다. 일본여행을 떠난 것이 잘못이 아니라 같잖은 자기합리화,변명을 늘어놓은 것이 잘못이었다. 화이트칼라는 스스로도 해명같은거 하지 않을걸!하고 크게 후회하였다. 이제 와서는 너무 늦을대로 늦은 후회였다.

촛불깨시민들이 어설프게 해명한 것은 민주혁명 정부에게는 화이트 칼라 반동들을 처단할 수 있는 대의명분과 증거가 되었다. '저놈을 끌어내 단죄하라.'라는 사회민주주의 서기장의 칙명이 떨어지자 수많은 화이트 칼라들이 집과 직장에서 체포되어 줄줄이 연행되었다. 물론 그들의 자산은 한품도 남김없이 복지정책을 위하여 몰수되었다.(재원 확보가 주 목적이었다.)

사상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악질 반동으로 분류된 죄인들을 끌고 가는 촛불민병들도 결국에는 근본이 같은 촛불 민주주의 깨시민들이다. 대학살 방식으로 숙청하기로 분류된 죄인들과 다르게 촛불민병대가 현장에서 일처리를 시킬 역할이 부여된 이유는 나무위키와근근웹에서 비부류 변방으로 밀려난 울분을 가졌고 무엇보다 사상검증에는 신용할만했다.

386운동권,민주혁명 정부에서 강조하는 반 서방!,반 왜왕가,반 일본,반 기독교 등등. 적어도 촛불민병대의 완장을 지급받은 독토레(노예 감독관/해방노예) 등급의 촛불열사는 사회주의 사상에서는 어느 정도 이단자일지언정 같은 신앙을 공유한 평신도였다. 그래서 차후에 올지 모르는 전시를 대비해서 내부에서 배신자 짓을 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반동 분자무리를 처단할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촛불민병들은 나무위키 내부에서는 문서작성을 하지 못하고 나무 라이브에서 불만불평은 터뜨린 사람들이다.

그들은 같은 좌파 열사들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고 왜왕가에게 극존칭을 사용하고 일본씹덕 장르를 한국사에 비유하면서 역사의 위인들을 모욕하는 짓거리를 저지른 토착왜구들에게 응징을 가하고 싶고(보복심리도 섞였고) 근질근질거리던 참이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동안 받은 차별과 푸대접의 원한 마일리지가 가득 적립되었고 보복하고 싶어서 안달이었다.

=> 독토레를 뽑는 기준에서 어느 정도의 반북,반중은 용인해도 백두혈통 왕조와평양 거주민을 배제하자는 그나마의 마지막 정의감을 가진 열교인들은 제외였다.


"난 왜 여기에 있는거야. 지금 이 시간에는 한참 히오스 렙업할 시간인데......... 이거 꿈이야!!!!"

"놀고 자빠졌네. 너그들은 나무위키에 '현실이 망상을 능가한다'라고 누누이 강조했지. 그 말대로야. 이게 바로 현실이야!!"

"크크크크큭. 너 따위가 게임 수수료를 지불한 능력이 되냐? 니 부모가 다 지불하는 거지. 무직자는 씹덕질을 한다고 부모의 부담이 적다고 씨부리던 주제에. 솔직히 말이야. 애니플러스가 폐국할 단계에서 다 끝장났음을 알고 미리 도망치지 그랬냐? 반동들이 중공 애니메이션으로 갈아 탈수 있을 것 같았어!! 너그들은 나무위키와근근웹에서 불만불평을 넘어서 감정배설을 할때 살처분 해야할 반동 매국노들을 쉽게 구분할 수 있었던 거야."

"평생 일본 서브컬처에 길들여진 놈들이 이제와서 중공 서브컬쳐로 취향을 바꿀수는 없지. 건담의 수입유통이 중단되니까 근근웹과 나무위키 무직자들이 광화문을 뛰쳐나올 줄 누가 알았겠어. 촛불집회 기획때에도 관리자들이 선동질을 하니까 그제서야 꾸역꾸역 기어나오는 놈들이 지들 씹덕질에 관련되니까 빛의 속도로 튀어나와."

"일본에서 코마케 열리는 날에 참석하려고 새벽부터 전철 타는 일본인. 저리 가라 할 정도야. 그래봤자 계엄군에게 바로 진압당했지만.

"메르카바에 깔려 죽는거 보면 정말로 역겹더라. 아아아아아. 너무 끔찍해."

"기획세력이 없어도 자율적으로 미쳐 날뛰잖아. 적어도 지들 씹덕 취미생활에 연관된 사항에는 말이지."

"이 세상 모든 진리가 오타쿠짓으로 돌아가는 줄 알잖아."

"그런데 말이야. 같은 취미를 공유한 적폐의 무리들은 어떻게 된거야?"

"아직 정부에서는 대규모 체포 계획이 구상되지 않았어. 그래도 나름대로 시국을 정확하게 보는 놈들이잖아. 2019년 반일불매 운동에도 단호히 반대했고 아직까지는 적폐의 핵심부류를 숙청할 대의명분이 없잖아. 아직까지는...........(....)

"무엇보다 적폐의 주류들은 화이트 칼라 반동들을 대신해서 납부를 해야 하는 근로자들이야. 차후에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정착되고 나면 그때 숙청해도 늦지 않아. 그래도 JTBC를 제외한 종편 3개 방송사는 폐국하고 조선일보,동아일보가 폐간되었으니 그걸로 충분한거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한경오는 신문을 읽는 재미가 없잖아."

"@까고 있네. 어준이 방송을 보라고."

"그러나저나 베충이들도 아직 체포하지 않았지."

"베충이들은 반동 매국노들이 잡혀가는거 보고 바로 친중 노선으로 갈아 탔어. 정부에서도 그걸 용인하고 적극 권장하고 있지. 사실 이제부터는 무례하고 사상검증을 못하는 나무위키 촛불좀비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로 물개박수를 쳐야 하는 순종적인 해방 노예들이 필요하지. 어이없게도 베충이들이 모든 조건에 적합하지."

"푸하하하하하하. 진짜로 웃긴다 . 

"2000년 이후부터 맹렬하게 싸워온 베충이들하고 반동 매국노들중에서 후자는 숙청당하고 전자는 계속 살아남아서 주인니뮤만 바꾸다니. 허허허허허허. 정말로 현실이 망상보다 더 웃겨!!"

"반동 매국노들이 그렇게나 받고 싶었던 평생 복지금은 깃발을 바꾼 베충이들이 매달 수령받게 되었어. 푸하하하하하하."

"그게 바로 익스트림한 헬반도가 아니겠나. 아. 다 도착했다. 죄인들을 정렬시켜."

"실행조에게 가스실 가동시킬 준비가 끝났는지 확인해."

"뭐!!!!........ 뭐라고..................... 가스............ 방금 전에 가스라고 했어."

"아. 저기 저놈!!! 도망간다!"


갑자기 루리인의 앞쪽에 있던 화이트칼라가 민병대를 밀치고 다른 방향으로 뛰어갔다. 양손이 묶여 있어서 뛰어봤자지만 그는 부질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열을 뛰쳐나갔다. 탕 탕 탕 탕 탕. 후방에서 감시하던 촛불민병이 발포했고 몇발의 총격을 맞은 화이트칼라는 그대로 쓰러졌다. 죽어가면서도 그는 만족한 표정이었다.


"으으으으으으으윽. 쿨럭. 가스실에 들어갈바에는 최소한 내 손으로 죽는 것이 낫지. 쿨럭........ 난 후회없어....."


바닥에 쓰러진 화이트칼라의 곁으로 다가온 민병이 확인사살을 했다. 탕 탕!!! 화이트칼라는 가스실에서 살처분을 거부하고 최소한 인간답게 죽는 방식을 택했다. 그게 바로 총에 맞아서 죽는 것이라고 해도........(....) 촛불민병들은 의외로 마지막 순간에 용기를 내었던 그의 결단에 경의를 표했다. 잠시 침묵하였던 민병대 조장이 말했다. 


"저 반동의 시신은..........(--) 가족에게 인계해줘."

"네. 알겠습니다."


화이트칼라의 죽음을 지켜본 루리인은 그제서야 현실을 인식했다. 지금 폐역이었던 지하철로 내려가는 것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죄인들의 행렬이 지하철 공간으로 내려갔다. 안은 어두웠지만 최소한 어느 공간인지는 확인할 수 있었다. 민병들은 죄인들의 발목까지 다 묵어버린 다음 숫자를 확인고 아무런 공지도 하지 않고 모두 밖으로 나갔다. 민병들이 나가자 지하철 역사의 모든 출입구가 닫히고 굳게 잠겼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고 어떤 화학물질이라도 새어나올수 없을 정도도 잘 밀봉되었다.


"응. 이거 실황이야. 크크크크크큭. 와아아아아. 민주열사 촛불시민을 이따위로 취급해."

"씨발. 나 몰래 스마트폰 가져왔는데 두고 보자. 중국 대사관에 연락해서 이놈들에게 불벼락을 내리고 만다."

"아니지. 애비에게 연락해야지. 나 친척이 7급 공무원이야."


이 상황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주절거리고 있는 놈들이 있는데 틀림없이 북유게 조현병 환자들이다. 루리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이런 대규모 학살이 기획되고 실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회적으로 위협이 되는 무차별 테러범 = 조현병 환자(북유게)를 모두 척살하겠다는 정부의 선언에 대다수 인민들이 열려한 지지를 보냈다. 사회민주주의 서기장은 북유게 정신병자들을 살처분하면서 겸사겸사 반동 매국노들도 같이 숙청하기로 한것이다. 그야말로 도대체가 일석몇조인가?

치이이이이이이익. 지하철의 환풍구에서 가스가 새어나왔다. 지하철에 고립된 죄인들은 역겨운 냄새를 맡고 무언가 싶었는데 기억폭력으로 이게 뭔지 순식간에 눈치챘다. 심지어 제정신과 개념이 증발해서 생각이라는 것을 안 하고 사는 북유게 조현병 짐승들까지. 바로 육군 훈련소 시절에 당해봤던 화생방 훈련 당시에 체험했던 그 가스였다!!!! 육군에서 악성 재고가 남아 돈다는 화학가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손과 발이 묶여 있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차마 두눈 뜨고 보기 힘든 끔찍한 참극이었다. 최소한 제정신이 남아 있는 사람도 조현병에 신음하는 북유게 짐승들에게도 죽음은 공평하게 적용되었다. 루리인은 입과 눈,귀에서 피눈물을 토해내면서 바닥에 쓰러졌다. 육군훈련소 이후에 거의 20~25년만인가! 옛날에는 몇분만 당하고 바로 훈련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지만 이제는 반동 매국노들과 북유게 짐승들이 모두 살처분될때까지 가스 배출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난....... 어디서... 무엇을 잘못한 거지................. 엄마.................. 아버지.............. 당숙....... 미안해............요."


죽어가는 순간 주마등이 그의 머리속을 스쳤다. 루리인이 촛불 민병대에게 체포되기 전날에 그의 당숙과 친척형이 찾아와서 어서 일본으로 밀입국하는 선박에 타라고 - 이미 사전준비를 끝냈다 -  얼마 안 되는 자금과 여행용 캐리어를 챙겨 줬지만 방구석에 틀어 박혀 사는 나날이 익숙한 루리인이 이제 와서 방구석을 나갈 수 있을리 없엇다.

집 근처 편의점으로 가는 것이 고작해야 한계인 병신이 어찌 항구까지 가겠는가. 편의점 음식마저도 배달로 시켜먹는 한심한 놈이었다. 어찌 보면 유일신은 루리인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었건만 천금같은 기회를 걷어 찬 것은 어리석은 루리인이었다. 독가스가 배출된지 2시간이 지난 후에 지하철의 출입구가 열리고 가스가 방출되었다. 방독면을 쓴 민병대가 들어와서 죽은 시체를 살펴보았다.


"다 죽었지......"

"화생방 훈련에서는 몇분만 체험하고 끝낼 독가스를 한시간 반이나 배출했어요. 살아 있는 놈이 있을리 없지요."

"음. 잡역부들 불러서 시체를 다 치워. 잠시후에 죄인들 한팀이 더 온다. 그게 오늘 마지막 처분 대상이다."

"이짓을 얼마나 더 해야 되요?"

"촛불 공안부에서 남아 있는 반동 매국노들과 북유게 정신병자들을 모두 잡아들이면 끝나. 어차피 집구석에서만 틀어 박혀 사는 놈들이니까 도주할 걱정은 없거든."

"아..... 그런데 여기 쓰러져 있는 근근웹 무직자 있잖아요. 경찰 조사에서는 친척들이 일본으로 밀입국 준비까지 해놨다고 합니다."

"뭐.....(0_0) 이 색히는 살 수 있음에도 굳이 여기에 남았다는 건가!!"

"평생을 방구석에서 틀어 박힌 놈이 이제와서 밖으로 나가겠어요."

"촛불 집회에는 잘 나왔잖아."

"평생 복지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공적을 쌓아야 한다는 목적이라도 있었지요. 부모의 사후도 생각해야 하니까."

"병신 색히. 가스실에서 이렇게 비참하게 죽을 바에는 차라리 일본으로 밀입국해서 난민 수용소에 격리되는 것이 만번은 나았지. 최소한 TV로 일본 아니메는 감상할 수 있었잖아. 그리고 일본놈들이 하루 두끼 식사는 줄 것이고. 크크크크큭."

"달리 근근웹 병신들이겠어요. 사정게든지 북유게든지 약간 덜 미쳤냐 아니냐의 차이점만 있을뿐. 근본은 현실파악도 못 하는 해방노예들이지요."

"배후조정이나 받는 선동용 유닛이 될 바에는 차라리 독토레가 낫지요."

"자자자자자자. 시체를 치우고 뒷처리 끝내면 마지막 죄인들이 온다. 오늘 일 끝나면 사우나에서 때 좀 빼고 한잔 하자."

"네. 기대하고 있어요!!"

"아놔. 여기 시체들 다 태우려면 폐식용유가 많이 필요하겠어."

"국산 맥주를 부어서 태워버릴까!"

"씨발. 맥주가 알콜성분이 있다고 해도 무슨 기름이냐."

"식용유보다는 냄새가 덜 나지 않겠어."

"아. 불도저 왔다. 어이. 어기야. 시체를 담아!!!"

"이봐. 말 나온김에 유통기한 지난 맥주상자 다 가져와!!! 반동 매국노들하고 북유게 짐승들의 시체를 소각하는 것에는 폐식용유도 아깝다!"

"조장님. 역시 뭘 좀 아시네. 센스가 있으세요."
 



[The End]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입니다. 사랑해요. 얼음집!!!

많은 사람들이 주고 받으며 신년과 가을 이맘때면 늘 하는 인삿말. 저도 해보렵니다. 말장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성의를 담아서 하는 덕담입니다. 누가 뭐래도 전 얼음집을 사랑하니까요!!!!! 원래는 하루이틀전에 써야 했는데.(^^;)


"얼음집 회원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_^) 사랑합니다. 얼음집!!! 연휴에는 푹 쉬세요!!!!" 


그러고 보니 올해 어버이날에 무슨 덕담 한답시고 뻘소리 포스팅을 쓴 적이 있었지요. 오만하거나 나쁜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 선물 어쩌고를 논하다 보니 괜히 글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오네요. 후회되기도 하고.(-_-) 무슨 선물이 오거 가든지 다른 분들이 어찌 하든지 제가 간섭하거나 주제넘게 훈수 둘 일도 아니고 그저 마음만으로 모든 얼음집 회원님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런 뻔한 인사말도 올해 말고는 - 밸리 비발행으로 - 더 이상 안 할거에요. 그저 중고품 틀딱?이 얼음집에 가입한지 1주년이니까 괜히 하는 뻘소리임. 너무 뻔한 인사치레이기는 해도 이런 덕담이라도 오고 가는 풍경이라도 보기 좋기도 할겁니다.




ps. 원래는 말 그대로 얼음집 밸리에 등록하려고 했는데 해당 밸리는 원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내공이 강력한 분들의 1:1 전장으로 변했더군요. 올해 설 시즌에 거기에 썼다가 어느 관종분이 시비나 걸고. 에이이이이. 아예 상대를 말아야지요.


ps.2 명절때마다 느끼지만 대형마트 정기휴무는 명절시즌에는 해금 좀 해주면 안 되나!!!! 

충녕대군의 사후를 보면.

정말로 독한 성질머리를 가진 왕대비 한명이 천하를 좌지우지하기에 딱 좋은 최적의 여건이지요. 대체역사에서 순빈 봉씨가 레즈짓을 하지 않고 그냥 운명에 체념하고 독수공방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권력 장악에 집중했다면 - 더불어서 충녕대군 말기의 정치판 현황을 눈팅하면서 - 봉씨는 적어도 최충헌 보급형은 되었을 겁니다. 시애비는 죽었지. 시어미는 시애비보다 더 일찍 죽었지요. 거기에다 병약한 남편마저 일찍 죽었고......(...) 남은건 찬탈하겠다고 사방팔방 노골적으로 광고를 하는 @같은 시동생 두마리만 있으니. 식인맹수로 성장한 큰 형수에게 수급을 베어달라고 간청하는 꼴이지요. 

왕대비 봉씨가 경복궁의 내부 청소만 끝내 놓으면 곧바로 병력을 움직여서 바로 수양,안평,양녕,효령을 도륙하면 상황 다 끝나지요. 어느 @대가리를 앉혀 놓는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이깁니다. 왕대비 봉씨가 주의할 일은 어린 단종을 절대로 대궐밖을 나가지 못하게 강력히 단속해두고 계엄령을 선포하고 신속하게 반 단종 파벌 종친들을 쓸어버리는 겁니다.

역갤러 부류는 명분이 어쩌니 종친을 못 건드린다! 하면서 수양대군 존중설을 성토하겠지만 지 머리위로 그 누구도 없는데 왕대비 봉씨가 무엇이 두려울까요? 양녕이나 효령이 바로 수양대군 쿠데타의 배후조정자인데 봉씨가 사정 봐줄 이유가 없지요. 애시당초 이방원조차도 지 애비에게 칼날을 들이댔는데 왕대비 봉씨는 아주 온건하며 정당한 절차에 따라서 역모를 분쇄하는 겁니다. 대체역사에서 왕대비가 된 봉씨가 수양,안평,효령,수양과도 친분을 유지할리는 전혀 없지요.

=> 왕대비 봉씨의 수렴청정이 시작되면서 네명의 종친이(거기에 휘하 파벌과 일가도 포함해서) 수급이 잘려서 창대에 효수된다고 해도 역사를 봉씨를 찬양할겁니다. 이방원에 하앜거리는 현재의 흐름을 보면 봉씨도 남자 이방원으로 찬양받을 거에요.


후대의 어느 왕대비도 충년대군 사후만큼의 최적의 여건을 누리지 못합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충년대군 사후에 정계를 독점할 왕대비가 없었을 뿐이지요. 설령 단종의 생모 승휘 권씨가 생존한다고 해도 성격으로 보아 어찌하지도 못할 것이고 충녕대군이나 그 맏아들의 어느 후실 왕비도 수양대군을(배후 조정자 효령+양녕) 제어하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임시 왕대비 직위에 수양대군이 큰형의 후궁을 맘대로 앉혀 놓을 정도이니....(...) 이러니 김종서나 황보인이 병신이라는 거지요. 최소한 문정왕후나 정순왕후 정도는 되어야 반란을 분쇄합니다.

그래서 제가 망상적인 대체역사이기는 해도 순빈 봉씨의 부재가 안타까워요. 그녀가 폐출당하지 않고 애정없는 혼인생활을 감내하면서 권력을 탐했다면 차라리 한국사에는 더 좋은 흐름이 이어졌을 거에요. 그녀가 궁녀(여자 노예)제도의 병폐를 똑똑히 지켜봤기에 노예+궁녀 제도의 폐지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봉씨는 타락했다고 해도 궁녀제도의 병폐에 엮이고 말았으니까요. 봉씨가 주도하는 계유년 대옥사가 이어졌다면 조선왕조의 특유의 병폐가 신속히 종지부를 찍었을 겁니다.

만에하나 이방원이 맏손자의 입장이었다고 가정해보면 그가 죽기전에 어린 아들을 위해서 절대로 믿지도 않는 아랫동생 두놈을 같이 저승길 동무로 데려가겠지요. 99%의 확률로! 애석하게도 충녕대군 부자는 물러터져서 그렇게 못하니 왕대비 봉씨가 시대 식구들의 저승상봉을 하라고 네명의 종친을 충녕대군의 저승길 동무로 보내는 참 좋은 며느리 역할을 맡을 겁니다. 껄껄껄껄껄!!(^_^)




ps. 수양대군의 쿠데타가 아니라 역모를 분쇄하는 계유옥사가 없는 것이 정말로 아쉽네요. 더불어 몇차례 훈구의 난도 일어나서 무력으로 대응하는 내란도 기대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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